완판 또 완판.. '오세훈 후드티', 내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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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에 오픈한 시 최초 굿즈샵에서 시민, 외국인 등의 성원에 힘입어 완판된 아이템인 후드티를 추가 제작해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시 굿즈에 대한 뜨거운 시민반응에 놀랐다"며 "서울의 매력을 담아 누구나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굿즈를 제작 판매하여 서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고, 동행·매력 도시 서울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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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에 오픈한 시 최초 굿즈샵에서 시민, 외국인 등의 성원에 힘입어 완판된 아이템인 후드티를 추가 제작해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새겨진 후드티는 지난 8월 브랜드 발표 때부터 오세훈 시장이 주요 행사때마다 자주 입으며 판매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제작된 후드티는 텐바이텐,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여기에 오는 22일부터는 △코듀레이 파우치 △유리컵 △서울의 향 인센스 룸스프레이 △리유저블백 △에코백 △동행이·매력이 키링 등도 새로 판매한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시 굿즈에 대한 뜨거운 시민반응에 놀랐다"며 "서울의 매력을 담아 누구나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굿즈를 제작 판매하여 서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고, 동행·매력 도시 서울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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