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사장
이다원 2023. 12.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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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라토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지난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에 합류해 지난해부터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를 맡아 왔다.
앞서서는 제너럴모터스(GM)에서 27년간 근무하며 내부 안전 체계를 개편한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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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현대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라토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지난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에 합류해 지난해부터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를 맡아 왔다.
앞서서는 제너럴모터스(GM)에서 27년간 근무하며 내부 안전 체계를 개편한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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