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한·중 경제인

민경석 기자 2023. 12.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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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비징취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상무부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유일호 전 부총리,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 닝지저 CCIEE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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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비징취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상무부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유일호 전 부총리,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 닝지저 CCIEE 부이사장.

한중 기업인 대화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양국의 대표적인 기업인과 전직 정부인사가 참여해 한중 경제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3.12.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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