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항, 관광·레저 복합 어항 개발
윤희정 2023. 12. 20. 10:58
[KBS 대구]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호미곶 항을 어업과 관광, 레저 기능이 복합된 어항으로 개발합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475억 원을 들여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도 어선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방파제 3백50 미터와 바다 방파제 백 65미터를 조성합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 편의점서 난동 부린 문신 남성…잡고 보니 ‘충격’ [잇슈 키워드]
-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인증 사진’에 “예술 했을 뿐” 주장까지
- 연말마다 ‘슈퍼 개미’ 물량 털기…올해는?
- ‘2m 길이 차량지붕텐트’ 달리던 고속버스 덮쳐 11명 중경상
- “병가 나눠 써도 되죠? 유급휴가 1주 더요”…알바생의 요구 [잇슈 키워드]
- [오늘 이슈] 서울 야간약국 운영 종료…“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맞나?”
- [영상] 무료 드론 배송시대 열리나?…미국 월마트 텍사스서 시작
- “과체중 승객에게 무료 추가 좌석” 미 항공사 정책에 ‘갑론을박’ [잇슈 SNS]
- 3천만㎞ 우주서 보낸 고양이 영상…NASA, 레이저로 첫 영상 수신 [잇슈 SNS]
- 한국서 ‘중국산 고춧가루’가 인기?…“고추장도 많이 써”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