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X우예린, ‘비밀단체 씨뿌리기’ 매주 라이브 진행...다채로운 매력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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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모트와 우예린이 매주 금요일 유튜브 라이브로 찾아온다.
모트와 우예린이 출연하는 웹예능 '비밀단체 씨뿌리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5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트와 우예린의 라이브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소속사인 루비레코드의 유튜브 채널 '루비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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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모트와 우예린이 매주 금요일 유튜브 라이브로 찾아온다.
모트와 우예린이 출연하는 웹예능 ‘비밀단체 씨뿌리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5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트와 우예린은 자체 제작 웹 예능 ‘비밀단체 씨뿌리기’를 통하여 귀엽고 털털한 매력, 그리고 폭발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속사인 루비레코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하여 업로드된 방송 내용 갈무리 숏츠 영상은 2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대 위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기존 팬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중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인디계의 아이돌로 불리우는 모트는 11월 더블 싱글 발매와 더불어, CJ아지트에서의 단독 공연 ‘미리 크리스모스’를 매진시키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예린은 올 여름 싱글 ‘붉은장미’부터 ‘let it go!(daisy)’, ‘토끼(tokki)’ 등의 싱글 앨범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어내며 인디 씬의 음원 강자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다. 평소 팬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희망했던 두 뮤지션의 뜻과 케미가 어우러져 많은 팬과 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모트와 우예린의 라이브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소속사인 루비레코드의 유튜브 채널 ‘루비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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