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등 강원 12곳 한파경보…양양 등 4곳 한파주의보
류희준 기자 2023. 12. 2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오후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2곳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원주와 춘천, 횡성, 태백, 영월, 화천, 인제군 평지, 양구군 평지, 홍천군 평지, 정선군 평지, 평창군 평지, 강원 남부 산지입니다.
양양군 평지와 고성군 평지, 속초시 평지, 강릉시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오후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2곳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원주와 춘천, 횡성, 태백, 영월, 화천, 인제군 평지, 양구군 평지, 홍천군 평지, 정선군 평지, 평창군 평지, 강원 남부 산지입니다.
양양군 평지와 고성군 평지, 속초시 평지, 강릉시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12도,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벤치 앉다가 '벌러덩'…주차된 차량 파손에도 "처벌 불가"
- "미추홀구 애들 욕 달고 다녀"…인천시의장 발언 구설수
- 알몸인데 남자 둘이 '불쑥'…수안보서 온천욕 여성 봉변
- 이윤진 "친절을 받을 자격 없는 사람"…이범수, 이혼설은 부인
- 프랑스서 21만 원에 판 나무 가면 알고 보니 60억 유물
- 폐차 찾아준 경찰…"큰절 올리고 싶다" 노인의 손편지
- 고층 아파트서 던진 치킨…CCTV 없이 범인 이렇게 찾았다
- 3,000원 더 내면 따릉이 마음껏…'무제한 교통카드' 얼마
- 10일간 '연말 휴가' 떠나요…종무식 건너뛰는 대기업들
- [단독] '제2의 방영환' 있었다…계열사서 또 불법 사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