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 사전예약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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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사전예약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많은 이용자가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주신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사전예약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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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원작 PC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타’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MCC)를 탑재했으며 가문, 스탠스, NPC 영입 등 원작의 감성을 살린 주요 요소도 담았다. 모바일 환경에 맞는 편의성과 콘텐츠도 구현했다.
한빛소프트는 티저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고 각종 이벤트와 게임 정보 등도 추가로 공개할 방침이다.
한빛소프트는 “많은 이용자가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주신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사전예약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이 PC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해 자체 개발하는 게임이다. PC 원작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수집한 캐릭터를 선택해 배치할 수 있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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