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한·중 경제인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비징취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상무부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유일호 전 부총리,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 닝지저 CCIEE 부이사장, 마융성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동사장, 리우징쩐 중국국약그룹 동사장, 덩지엔링 중국화능그룹 사장,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저우유차이 헤이룽장 아오리다의약 동사장.

한중 기업인 대화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양국의 대표적인 기업인과 전직 정부인사가 참여해 한중 경제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3.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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