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월배당 ETF 4종, 순자산 8천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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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 합산 순자산액이 81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효자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 순자산액이 603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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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국채투자 붐에 6000억 돌파
2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 합산 순자산액이 81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효자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 순자산액이 6035억원에 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첫 번째 월배당 ETF로,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다. 개인투자자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올해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큰 규모(3000억원)로 순매수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ACE ETF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월배당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매월 현금흐름을 창출한다는 월배당 ETF의 특징과 ACE ETF만의 차별적인 요소가 더해져 시장에서 순자산액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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