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전 도의원, 완주·진안·무주·장수 출마 선언
강동엽 2023. 12. 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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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전 도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 전 도의원은 오늘(20일)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이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 선거구 감축안 등으로 동네북이 됐다며 국회의원이 돼 정치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태문화를 활용한 만경강 발전과 전북 혁신 KTX역 설치,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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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전 도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 전 도의원은 오늘(20일)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이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예산 대폭 삭감, 선거구 감축안 등으로 동네북이 됐다며 국회의원이 돼 정치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태문화를 활용한 만경강 발전과 전북 혁신 KTX역 설치,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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