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부터 드라마까지…부산 '15분 도시' 콘텐츠 순차 공개

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3. 12. 20.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다양한 수단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20일 15분 도시 홍보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드라마, 포토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홍보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홍보콘텐츠는 들락날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하하(HAHA) 센터 등 여러 정책이 '15분 도시' 범주에 들어간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15분 도시 홍보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부산시 15분 도시 홍보 드라마의 한 장면.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다양한 수단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20일 15분 도시 홍보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드라마, 포토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홍보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15분 도시 부산'은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생활·일·상업·의료·교육·여가 6가지 필수 기능을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는 도시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홍보콘텐츠는 들락날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하하(HAHA) 센터 등 여러 정책이 '15분 도시' 범주에 들어간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티저와 숏폼 영상은 '문을 열면'을 주제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15분 도시 서비스를 알린다.

드라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5분 도시를 홍보하며, 김진태 영화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15분 도시 홍보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