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등 전북 12곳 한파주의보…전주 등 11곳 대설주의보 유지

류희준 기자 2023. 12. 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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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0일) 오후 9시를 기해 전주 등 전북 12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전주·익산·군산·정읍·완주·김제·남원·순창·임실·진안·무주·장수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순창, 정읍, 김제, 부안, 무주, 완주, 고창, 임실 등 11곳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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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0일) 오후 9시를 기해 전주 등 전북 12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전주·익산·군산·정읍·완주·김제·남원·순창·임실·진안·무주·장수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순창, 정읍, 김제, 부안, 무주, 완주, 고창, 임실 등 11곳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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