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생활가전·가구 지원"…카카오뱅크, 임직원 7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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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323410)는 연말을 맞아 마련한 송년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조성한 기부금 7000만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 목적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송년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성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총 7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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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연말을 맞아 마련한 송년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조성한 기부금 7000만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 목적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부터 매년 주요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송년회에서 '동료애 카드'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동료애카드의 경우 임직원들이 주고받은 카드를 한 장당 5000원의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발송 대상을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선택할 경우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전자기기, 가전제품, 의류 등 임직원들이 기증한 약 500개의 물품을 판매해 성금을 모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송년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성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총 7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송년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좋은 기업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fells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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