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도 내가 먼저' 질 수 없는 선수들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 조직위 제공]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클럽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 공식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인 바틱을 고르기위해 치열한 게임을 펼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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