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경로당 현장 소통 실시
정예진 2023. 12. 20.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올해 동절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3~2024 영도구 경로당 현장 소통' 행사를 실시한다.
김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은 "이번 경로당 현장 소통으로 어르신들의 여러 말씀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한다"면서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소통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올해 동절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3~2024 영도구 경로당 현장 소통’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로당 소통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청학동 소재 학수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요 노인복지정책 설명·구정 안내, 불편사항 청취,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은 “이번 경로당 현장 소통으로 어르신들의 여러 말씀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한다”면서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소통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레빗' 발탁…역대 최연소
- 한동훈 "민주당, 판사 겁박…'위증교사 형량' 무거울 것"
- '킥보드 가격' 유치원 교사, 주먹으로 11명 더 때렸다
- 우크라, 러시아 반격용 '살상 드론' 대량 투입 임박
- 尹 "러북 대응 한중 협력 기대"…시진핑 "평화적 해결 희망"
- '온몸에 문신'·'백신 음모론'…논란 계속되는 '트럼프 정부' 지명자들
- '진짜 막걸리'의 기준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 야구선수 정수근, '술자리 폭행' 이어 음주운전 혐의도 기소
- 尹-시진핑, '한중FTA 후속협상' 가속화 합의…방한·방중 제안도
- "상생 아닌 명분만 준 셈"…자영업은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