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개막 D-100일 소개 선수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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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D-100일을 알리는 선수로 등장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공식 SNS 계정에 정규리그 개막이 100일 남았다고 알리면서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를 포함해 선수 6명의 합성 이미지 사진을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정후를 비롯해 밀워키의 옐리치, 보스턴의 요시다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내년 시즌을 알리는 전령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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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D-100일을 알리는 선수로 등장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공식 SNS 계정에 정규리그 개막이 100일 남았다고 알리면서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를 포함해 선수 6명의 합성 이미지 사진을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정후를 비롯해 밀워키의 옐리치, 보스턴의 요시다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내년 시즌을 알리는 전령으로 소개됐습니다.
내년 MLB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은 3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2연전입니다.
또 나머지 28개 팀은 한국 시각 3월 29일에 개막전을 치를 예정으로, 이날 이정후도 샌디에이고와 데뷔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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