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윤석X정재영, 개봉일부터 열혈 홍보‥오늘 ‘최파타’ 동반 출연

배효주 2023. 12.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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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이 릴레이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격해 홍보에 나선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김윤석과 정재영이 이날 낮 1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21일 오전 11시 이무생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영화 개봉 소감을 밝히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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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이 릴레이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격해 홍보에 나선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김윤석과 정재영이 이날 낮 1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윤석과 정재영은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비롯해, 캐스팅 비하인드와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치며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21일 오전 11시 이무생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영화 개봉 소감을 밝히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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