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내년 1월 말 가요계 컴백 확정
박상후 기자 2023. 12. 20. 09:28
JTBC '피크타임' 우승팀 그룹 배너(태환·곤·혜성·성국·영광)가 내년 1월 말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너가 내달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배너는 공식 SNS에 두 달 반 만에 다시 돌아오는 자체 예능 콘텐트 '배너해드림' 커밍순 영상을 업로드해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무엇보다 내달 가요계 컴백도 동시 준비 중에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너는 올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로 글로벌 앨범 차트 상위권 강타와 초동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0월 일본에서 새 싱글 발매에 이어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한류 신인상과 2023 아시아 모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연속 수상했다. 최근에는 멤버 태환과 곤이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메가 히트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리메이크하는 등 연일 커리어하이를 달성 중에 있어 이번 컴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너가 내달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배너는 공식 SNS에 두 달 반 만에 다시 돌아오는 자체 예능 콘텐트 '배너해드림' 커밍순 영상을 업로드해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무엇보다 내달 가요계 컴백도 동시 준비 중에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너는 올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로 글로벌 앨범 차트 상위권 강타와 초동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0월 일본에서 새 싱글 발매에 이어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한류 신인상과 2023 아시아 모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연속 수상했다. 최근에는 멤버 태환과 곤이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메가 히트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리메이크하는 등 연일 커리어하이를 달성 중에 있어 이번 컴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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