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330ml 소용량 출시

한지명 기자 2023. 12. 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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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팬텀 리저브) 33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팬텀 리저브는 다양한 음주 경험을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35도의 낮은 도수와 부드러움을 갖춘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다.

골든블루는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 출시 이후 인지도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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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330ml.(골든블루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골든블루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팬텀 리저브) 33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 용량의 다변화를 통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2019년 출시된 팬텀 리저브는 다양한 음주 경험을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35도의 낮은 도수와 부드러움을 갖춘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스로 음용 시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토닉워터나 탄산수를 넣어 하이볼 형태로도 즐기기 좋다.

또 미래 지향적이며 스타일리시한 바틀 디자인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했다. 특히 세련된 블랙 바틀과 감각적인 골드 라벨이 조화를 이뤄 모던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도 잘 들어맞는다.

골든블루는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 출시 이후 인지도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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