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임재범 뭐라 했길래? 참가자들 눈물

이민지 2023. 12. 20.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4라운드 최초의 올어게인이 탄생한다.

12월 21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4라운드 TOP10 결정전이 계속된다.

앞서 심사위원들은 4라운드 TOP10 결정전에서 1, 2, 3라운드보다 더욱 신중하게 참가자들을 평가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심사위원단은 물론 대기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올어게인으로 TOP10에 진출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싱어게인3-무명가수전’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4라운드 최초의 올어게인이 탄생한다.

12월 21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4라운드 TOP10 결정전이 계속된다. 특히 어느 때보다 냉정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번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올(All)어게인을 받는 참가자가 나타난다.

앞서 심사위원들은 4라운드 TOP10 결정전에서 1, 2, 3라운드보다 더욱 신중하게 참가자들을 평가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윤종신은 누구보다 어게인 버튼을 누르는 데 있어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인 상황.

그러나 한 참가자가 평가의 틀을 벗어난 자유로운 무대로 윤종신의 마음까지 녹인다. 심사위원단은 물론 대기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올어게인으로 TOP10에 진출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과 같은 뮤지션으로서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보내 보는 이들에게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임재범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가 참가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임재범은 심사위원이 아닌 가수 선배로서 다가가는가 하면 참가자의 사연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