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안 한다 “내년에도 MBC, 연예대상 신인상 김칫국 NO”(4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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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내년에도 MBC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대호 아나운서는 "김칫국들 마시지 말고, 그냥 연말 편안하게, 몸 건강히,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면서.."라며 덕담을 건넸다.
한편 김대호 아나운서는 "내년에도 회사에 있을 거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당연히 있는다"며 "요즘에 고민도 많이 했다. '4춘기'가 조금 더, 나도 열심히 잘하고, 이제는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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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내년에도 MBC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20일 '14F 일사에프' 채널에는 '이렇게 해야 신인상 받는구나'라는 제목의 '4춘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지민 아나운서는 "연말 일정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연예대상 신인상 꽃다발 주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덱스에게?"라는 반응이 나왔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모르는 척하며 시선을 회피했다.
또 김대호 아나운서는 "김칫국들 마시지 말고, 그냥 연말 편안하게, 몸 건강히,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면서.."라며 덕담을 건넸다.
한편 김대호 아나운서는 "내년에도 회사에 있을 거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당연히 있는다"며 "요즘에 고민도 많이 했다. '4춘기'가 조금 더, 나도 열심히 잘하고, 이제는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사진='14F 일사에프'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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