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8일 연속 1위…'노량' 출격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12. 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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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배를 띄웠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13만5816명이 관람하며 누적 921만9204명을 기록하며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만1777명이 관람하며 누적 46만5269명을 기록했다.

5위는 '나폴레옹'으로, 5970명이 관람하며 누적 21만888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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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서울의 봄'이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배를 띄웠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13만5816명이 관람하며 누적 921만9204명을 기록하며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3일의 휴가'다. 2만1777명이 관람하며 누적 46만5269명을 기록했다. 3위는 '괴물'로, 9490명이 선택해 누적 30만6828명이 됐다.

4위는 '말하고 싶은 비밀'이다. 6927명이 선택하며 누적 5만7572명이 됐다. 5위는 '나폴레옹'으로, 5970명이 관람하며 누적 21만8888명을 기록했다.

한편 20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이날 개봉을 앞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예매량 30만9078장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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