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5일 연속 순매수(9,888주)

2023. 12.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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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기관 5일 연속 순매수(9,888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46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2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9,888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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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9,888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46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7%, 53.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9,888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세아제강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올해 사상 최고치 영업실적 + 신사업 불확실성 해소 중
12월 15일 하나증권의 박성봉 애널리스트는 세아제강지주에 대해 "국내외 메이저 강관업체들의 지주사이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추진. 세아제강을 포함한 해외 주요 거점 계열사들의 큰 폭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은 5,671억원까지 확대되었고 올해는 3분기 누적으로만 이미 5,283억원을 기록 중. 주력 자회사인 세아제강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이 올해 상반기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반기는 다소 주춤. 하지만 미국내 유정관 재고 조정과 미국향 에너지용 강관 2024년 쿼터 적용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 영업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 동시에 모노파일 사업의 경우에도 사업비 상승으로 수주 지연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예정대로 수주가 진행되면서 사업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긍정적. 세아제강지주의 현재 주가는 PER 2배, PBR 0.4배 수준으로 기존 강관 사업 호조와 더불어 신사업의 가시성까지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구간이라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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