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통해 유년의 추억을…여류화가 한명희 개인전 24일까지

남승렬 기자 2023. 12.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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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화가 한명희의 개인전이 대구 중구 대봉동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대백프라자갤러리 제공)/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여류화가 한명희 개인전이 대구 중구 대봉동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20일 대구 미술계에 따르면 한 작가의 개인전은 전날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야기가 있는 해바라기(Sunflower)'를 주제로 한 전시회에서는 아크릴화로 제작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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