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1월 말 가요계 컴백 확정 [공식]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가 1월 컴백한다.

VANNER(배너)는 최근 자체 예능 콘텐츠‘배너해드림’ 커밍순 소식을 알렸다. 무엇보다 오는 1월 말 가요계 컴백도 동시 준비 중이라 팬들을 반갑게 했다.

‘배너해드림’ 5, 6회 티저에서는 ‘마피아 검거를 방해하는 스파이를 찾아라’는 주제로 VANNER(배너)의 자체 제작 리얼리티 예능의 공개 신호탄을 쐈다. VANNER(배너)는 더욱 막강해진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티저를 통해 마피아와 스파이를 찾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추리 대향연부터 추측이 엇갈리는 각양각색 전략전까지 배너만의 친근한 매력과 소탈한 분위기가 5,6회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VANNER(배너)는 자체 예능 콘텐츠 공개와 더불어 오 는1월말 컴백에도 시동을 걸었다. 지난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로 글로벌 앨범 차트 상위권 강타와 초동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0월 일본에서 새 싱글 발매에 이어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VANNER(배너)가 공개하는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배너해드림’은 12월 20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본편 5회를 선보이며 총 4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한 편씩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