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잘 먹고 잘 노는 중"[★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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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 먹고 잘 노는 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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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 먹고 잘 노는 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놀라운 비율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고 예뻐요", "준희씨 베트남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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