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군살 제로+완벽 S라인…압도적 섹시 몸매

김현희 기자 2023. 12. 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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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핑크색 브라 톱과 폴 댄스용 숏 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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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핑크색 브라 톱과 폴 댄스용 숏 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볼 때마다 너무 멋지다", "정말 아름답다", "매일 예뻐진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전화받어'와 같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에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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