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달리던 5t 화물차 화재…1명 부상
김채은 2023. 12. 20.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주영천고속도로를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9분쯤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 70km 지점을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2명을 투입했으나 도착 전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상주영천고속도로를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9분쯤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 70km 지점을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2명을 투입했으나 도착 전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송영길 구속에 '침묵'…'돈봉투 사건' 총선 파장 촉각
- [단독] 전현무, 설 파일럿 '송 스틸러' 진행…#MBC의 아들 #확신의 대상후보
- '과징금 리스크' 해소한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내년 IPO 키 잡나
- 고심 깊어지는 용산…'한동훈 카드' 언제쯤?
-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동전주 전락 못 막나
- "지방소멸 막아야죠"…'12세 시의원'의 야무진 조례
- [취재석] "공식사과 밑에 있지만, 공식사과는 아니다"...'알쏭달쏭' 외교부
- [건설사 IPO] 그룹 내 상장사 '탄탄'…호반건설, 10대사 진입에도 상장계획 無
- ['서울의 봄'을 들여다봄③] 민머리 분장→색보정·음향…숨은 공신들
- [오늘의 날씨] 낮에도 한파…호남·제주 등 '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