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침 최저 영하 1도 '추위'…건조주의보 발효 중

박수지 기자 2023. 12.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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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울산 지역은 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4m로 전망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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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울산 지역은 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4m로 전망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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