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의혹' 한동훈-김의겸 10억 손배소 오늘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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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20일 본격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서보민)는 한 장관이 김 의원 등 7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이날 오후 4시5분 연다.
이에 김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지만 한 장관은 지난해 12월 김 의원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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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의겸·더탐사에 10억원 손배소 제기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20일 본격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서보민)는 한 장관이 김 의원 등 7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이날 오후 4시5분 연다. 지난해 12월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만이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해 10월24일 국정감사에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와 기자의 통화 녹음파일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이 지난해 7월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술자리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명, 이 전 총재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한 장관은 의혹을 부인하면서 사과를 요구했으나 김 의원은 거부했다.
이에 보수단체가 최초 제보자 A씨와 김 의원 등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A씨에게 술자리 의혹을 처음 이야기한 첼리스트 B씨가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 거짓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혹이 일단락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등을 통해 B씨가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해당 술집에 있지 않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김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지만 한 장관은 지난해 12월 김 의원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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