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자랑하는 최고 농협 위해 노력”

오영채 기자 2023. 12. 2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정부농협(조합장 김명수, 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9일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2023년 조합원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10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에는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정부을)과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명수 조합장과 조합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농협, 한마음 대축제
농협 비전선포식도 함께 개최

경기 의정부농협(조합장 김명수, 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9일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2023년 조합원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10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에는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정부을)과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명수 조합장과 조합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의정부농협은 이날 ‘조합원과 함께, 시민과 동행하는 농협 비전선포식’도 함께 개최했다.

김 조합장은 “의정부농협은 54년의 긴 역사를 보내며 상호금융 자산 3조원 시대를 맞은 경기 북부의 최고 명문 농협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농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