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데이트→스킨십”… ‘미스 춘향’ 태은, 동창생 준구 밤에 '몰래' 불러내 (‘학연’) [Oh!쎈포인트]

[OSEN=박근희 기자] '솔로 동창회 학연’ 태은이 준구를 향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에서는 동창생들의 숨 막히는 사각 관계가 전개됐다.
1대1 데이트를 하던 지은은 “네가 보고 싶었던 동창이 나왔어?”라고 준구에게 물었고, 준구는 “나 너 썼었어”라고 답했다. 준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지은이가 술을 마셔서) 얼굴이 빨개졌다.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게 더 귀여워 보였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데이트에서 돌아온 지은은 준구를 언급하며 태은에게 “친구 같은 연애 좋다? 아직까지 연애까지는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태은은 인터뷰를 통해서 준구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그날 밤 8명의 동창생들은 한 자리에 모였고, 태은과 준구는 카나페를 만들기 시작했다. 카나페를 만드는 두 사람 뒤로 지은이 서 있었으나, 두 사람은 카나페에 집중했다. 머쓱해진 지은은 “파이팅”을 외치고 자리를 떴다.
술자리로 돌아온 준구는 당연한듯 지은의 옆자리에 앉았고, 태은은 준구의 옆자리에 착석했다. 준구와 태은이 만든 카네파를 먹은 동창들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동창들은 게임을 하고 노래방으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태은은 준구를 따로 불러내 자유시간이라며 산책을 같이 가자고 했다. 태은은 “한 가지 사실을 알려줄까?”라며 운을 뗐다. 이어 태은은 “이거 비밀 데이트야”라고 덧붙였다. 태은은 준구에게 “방 안에 있으라고 문자가 왔잖아. 근데 내가 슥 나왔어”라고 말하기도.

태은은 준구에게 슬쩍 스킨십을 하며 팔짱을 꼈다. 바다에 발을 담그는 준구를 보고 태은은 “너 진짜 대단하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준구는 “내가 본 바다 중에 가장 파도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은은 준구와 은학이의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지은은 “방에 갔는데 (준구가) 없는 거예요. 제가 근데 취해서 ‘조금만 자자’하고 누웠는데 잠에 들어버렸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솔로 동창회 학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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