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높이뛰기 선수 출신…"농구 대회 준우승까지"

박하나 기자 2023. 12. 19.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무생이 각종 운동을 섭렵한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VS'에서는 '욕망덩어리 vs 금욕덩어리'라는 주제로 극과 극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욕망 측에 자리한 이무생은 학창 시절 모든 운동부를 접수했다며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 출신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SBS '강심장 VS'는 극과 극 셀럽들의 'VS'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심장 VS' 19일 방송
SBS '강심장 VS'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무생이 각종 운동을 섭렵한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VS'에서는 '욕망덩어리 vs 금욕덩어리'라는 주제로 극과 극 토크가 펼쳐졌다. 배우 이무생, 가수 브라이언, 션, 방송인 조우종, 줄리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욕망 측에 자리한 이무생은 학창 시절 모든 운동부를 접수했다며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 출신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군 대회에서 높이뛰기와 100m 달리기 종목에 출전 후 순위권에 올라 도 대회에 진출하기도 했다고.

더불어 이무생은 고등학생 때 농구부를 했다며 시 연합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경험까지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각종 운동을 섭렵한 이무생은 "연기할 때 도움이 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강심장 VS'는 극과 극 셀럽들의 'VS'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