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김세훈 기자 ‘올해의 체육기자상’
기자 2023. 12. 19. 21:54
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공동 수상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와 장현구 연합뉴스 기자가 2023 올해의 체육기자상을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체육기자상은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 중 전년 4분기부터 당해 3분기까지 뛰어난 보도로 모범을 보인 기자에게 수여한다.
김 기자는 올해 2분기 ‘승마협회, 아시안게임 출전하려면 1인당 1억원씩 부담하라’, 3분기 ‘축구판 블랙 커넥션 시리즈’로 분기별 체육기자상을 연속 수상했다. 장 기자는 ‘류선규 SSG 단장 돌연 사임…우승에도 물러나 뒷말 무성’ 기사로 지난해 4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숨진 채 발견
- 한동훈 대표와 가족 명의로 수백건…윤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의 정체는?
- [스경X이슈] 반성문 소용無, ‘3아웃’ 박상민도 집유인데 김호중은 실형··· ‘괘씸죄’ 통했다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범은 ‘양광준’···경찰, 신상정보 공개
- [속보]‘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죄책감 가졌나 의문”
- 안철수 “한동훈 특검 일언반구가 없어···입장 밝혀야”
- [단독] 법률전문가들, ‘윤 대통령 의혹 불기소’ 유엔에 긴급개입 요청
- 트럼프, CIA 국장에 ‘충성파’ 존 랫클리프 전 DNI 국장 발탁
- [영상]“유성 아니다”…스타링크 위성 추정 물체 추락에 ‘웅성웅성’
- 가장 ‘작은 아기’가 쓴 가장 ‘큰 기적’…지난 4월 ‘국내 최소’ 260g으로 태어난 ‘예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