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도민우대 특판 정기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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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30을 기념해 정기적금 특판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을 출시했다.
기본 금리는 연 4.00%이며 가입 시 자택 또는 직장 주소가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인 경우 연 1.00%, 전북은행 입출금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납부 시 연 0.30%, 마케팅 동의 시 연 0.20%로 최고 연 1.50%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판매 첫 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 제1호 가입'을 통해 출시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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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30을 기념해 정기적금 특판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을 출시했다.
19일부터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말까지 2024좌 한정 판매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 불입액은 월 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1인 1계좌로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는 연 4.00%이며 가입 시 자택 또는 직장 주소가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인 경우 연 1.00%, 전북은행 입출금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납부 시 연 0.30%, 마케팅 동의 시 연 0.20%로 최고 연 1.50%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며 전북의 미를 시각화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기념 전용통장으로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송부성 기자(=전북)(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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