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부부' 천둥·미미, 내년 5월 26일 결혼
김선우 기자 2023. 12. 19. 21:44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내년 5월 26일 결혼한다.
앞서 천둥과 미미는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열애 사실과 동시에 결혼 소식도 알린 것. 두 사람은 내년 5월 26일을 결혼식 날짜로 알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천둥과 미미의 결혼 준비 과정 등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그룹 투애니원 출신의 산다라박의 친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앞서 천둥과 미미는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열애 사실과 동시에 결혼 소식도 알린 것. 두 사람은 내년 5월 26일을 결혼식 날짜로 알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천둥과 미미의 결혼 준비 과정 등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그룹 투애니원 출신의 산다라박의 친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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