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이장우,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향한 진심 "너무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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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투표 페이지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전현무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직접 투표 페이지를 캡처해 올리며 간절한 메시지를 더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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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장우가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투표 페이지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전현무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경쟁자는 '놀면 뭐하니?' 이미주・주우재,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추성훈, '전지적 참견시점' 신기루・이국주・풍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덱스・빠니보틀 등이다.
박나래, 전현무와 '팜유즈'라 불리며 찰진 호흡을 선보인 이장우는 "너무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며 팬들의 투표를 부탁했다.
직접 투표 페이지를 캡처해 올리며 간절한 메시지를 더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덱스, 전현무, 이세영의 진행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30분 생방송 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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