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용, '미달이' 김성은 나이에 깜짝…"아직도 '순풍' 보는데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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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용이 김성은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 자리에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연기했던 김성은도 함께했다.
이를 들은 김부용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친구) 의찬이랑 동갑이냐"라고 물었다.
65년생으로 김성은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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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부용이 김성은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X세대가 모인 제 1회 동창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연기했던 김성은도 함께했다. 김부용 등 다른 멤버들이 나이를 궁금해 했다.
김성은은 "저 서른 셋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부용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친구) 의찬이랑 동갑이냐"라고 물었다. "그렇다"라는 대답에는 신기하게 바라봤다.
김부용이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미달이에 대해 "아직도 '순풍산부인과'를 본다. 항상 어리다고 생각한 친구가 어느덧 서른이 넘었다니 정말 신기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엄마가 몇 년생이냐"라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당시에는 다들 일찍 낳았지 않냐. 66년생이다"라고 알렸다. 모두가 장호일을 바라봤다. 65년생으로 김성은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
당황한 장호일이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쉿! 할 말이 없어"라면서 황급히 말을 돌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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