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12. 19.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753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달 만에 결국 송영길 구속‥총선 앞두고 '돈봉투 의원' 줄소환?
- 추미애의 윤석열 징계 3년 만에‥"절차상 위법, 징계 취소해야"
- 북한 ICBM 발사에 '특수전 훈련' 공개‥미사일 경보정보도 공유
- 고철값도 못받고 철수‥1조원 러시아 공장 '15만 원'도 못 받아
- 수도권에도 눈‥내일 또 북극한파, 모레 서울 -15도
- '논두렁에서도 쏜다' 기동성 과시‥김정은, 미국에 경고
- "할 수 있는 방법 총동원" 장비 대여료만 하루 500만 원
- "젊은 시절 과오"‥강도형 해수장관 후보자, 10여 차례 '사과'
- 휴게소에 잠시 멈췄는데‥타고 있던 택시 빼앗아 달아난 20대 검거
- 149조원 어치 위조채권 밀수했다 도피‥범행 21년 만에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