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3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KBS 대전]세종시가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인 엘리스그룹 등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6개 기업과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350억 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026년까지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사옥과 연구·제조시설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신규 일자리 4백여 개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