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 연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0대 충북기자협회장에 하성진<사진> 충청타임즈 기자가 당선됐다. 사진>
충북기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하 기자가 과반 찬성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직 협회장인 하 기자는 50대 충북협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하 회장은 "내년은 충북기자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2년간 충북기자협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0대 충북기자협회장에 하성진<사진> 충청타임즈 기자가 당선됐다. 충북기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하 기자가 과반 찬성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직 협회장인 하 기자는 50대 충북협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하성진 회장은 2005년 언론에 입문했으며, 현재 충청타임즈 취재팀 부장으로 충북도와 사건팀을 맡고 있다. 하 회장은 “내년은 충북기자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2년간 충북기자협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한국기자협회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한국기자협회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한국기자협회
- 대구MBC 전·현직 48명, 임금피크제 최종 승소 - 한국기자협회
-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 임원 3명 추가 인선 - 한국기자협회
- 상금 5000만원, AI 활용 여부 체크… 신춘문예도 시대 변화 반영 - 한국기자협회
- "경합주 돌며 시민 인터뷰… 그 때 이미 트럼프 당선 예상" - 한국기자협회
- '자사에 정정보도 청구' KBS 기자들, 사측 거부로 조정 불성립 - 한국기자협회
- "누구든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보편적 이야기 담아"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