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이기은 기자 2023. 12. 19.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문희 씨가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나문희 씨 남편 유윤식 씨가 오늘(19일) 별세했다.

고인이 된 유 씨는 과거 영어 교사였으며, 나문희와 슬하 세 딸을 뒀다.

유가족과 나문희는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나문희 씨가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나문희 씨 남편 유윤식 씨가 오늘(19일) 별세했다. 사인은 평소 앓던 지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된 유 씨는 과거 영어 교사였으며, 나문희와 슬하 세 딸을 뒀다. 유가족과 나문희는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진관동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21일) 엄수된다.

한편 나문희는 영화, 드라마, 시트콤 등 다작을 하는 명배우로 최근 영화 '소풍'에 출연해 호평을 얻었다. 설 연휴 개봉을 앞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