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주토피아 테마파크 中 상하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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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주토피아'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중국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에서 첫선을 보인다.
2016년 개장해 2018년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을 확장한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에서 주토피아 테마파크는 8번째 테마 지역이 됐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이후 여행과 경험에 대한 중국 내 열망이 커진 것을 활용하기 위해 주토피아 테마파크를 선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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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개봉 당시 큰 인기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20일 주토피아 테마파크를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주토피아는 2016년 중국에서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중국에서 개봉한 수입 애니메이션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 중 하나다.
2016년 개장해 2018년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을 확장한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에서 주토피아 테마파크는 8번째 테마 지역이 됐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이후 여행과 경험에 대한 중국 내 열망이 커진 것을 활용하기 위해 주토피아 테마파크를 선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중국에서 코로나19 규제가 끝난 이후 가장 큰 수혜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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