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퇴근길 중부 곳곳 눈…모레 더 강력한 '북극 한파'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눈이 쏟아지면서 퇴근길 교통 혼잡도 우려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겠고, 모레는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추위는 덜한데 곳곳에 눈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퇴근길에 눈이 내려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현재 눈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질문 2> 영하권 추위에 눈까지 내려 빙판길 사고도 우려되는데요. 이번 눈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질문 3> 눈구름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는 예보입니다. 특히 모레는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다고요?
<질문 4> 지난 주말부터 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한파는 언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되나요?
<질문 5> 지난주에는 봄 날씨였는데 일주일 만에 강력한 한파가 기승입니다. 12월부터 매서운 북극 한파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6> 지난 주말에도 추위가 시작하면서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졌는데요. 내일부터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 또다시 폭설이 예상된다고요?
<질문 7> 오늘 중부지방, 내일부터는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지는데요. 폭설이 쏟아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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