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내년 5월 26일 결혼…‘조선의 사랑꾼’ 측 “날짜 결정 스토리 방송 통해 확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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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배우 미미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천둥과 미미가 내년 5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통해 천둥과 미미가 결혼 날짜를 정하는 스토리가 밝혀질 예정이며,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천둥과 미미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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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배우 미미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천둥과 미미가 내년 5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천둥과 미미는 지난 7월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를 통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면서 4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최초 고백했다.
또한 이들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속한 볼링 모임에서 사랑을 키웠으며, 최수종에게 주례를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1990년생인 천둥은 지난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미미는 1993년생이며,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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