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비즈니스포럼'서 동아대학교 동문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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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강세호 FT Marine 대표)이 제64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부산 해운대 체스154에서 열린 포럼엔 이해우 총장과 강세호 회장, 허동윤 수석부회장, 김두남·김미희·김영인·백순향·소순민·이석형·이현우·이홍규·임석환·전종섭·정용표·홍철우 부회장,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 등 포럼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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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해운대 체스154에서 열린 포럼엔 이해우 총장과 강세호 회장, 허동윤 수석부회장, 김두남·김미희·김영인·백순향·소순민·이석형·이현우·이홍규·임석환·전종섭·정용표·홍철우 부회장,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 등 포럼 회원들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지난 7월 회장 취임 후 포럼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공동 주최한 '동남권 ESG 포럼' 등 다양한 사업에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존 회원들과 신입 회원들이 신구 조화를 잘 이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각계각층 리더들의 교류를 위해 창립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역대 회장님들과 현 강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동남권 최고의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정보를 교류하고 기업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지혜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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