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차 영입 인재 발표...탈북자·다문화 가정 등 포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북한 이탈 주민, 환경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영입 인재 8명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공개한 2차 영입 인재에는 탈북민 출신 김금혁 보훈부 정책보좌관, 다문화 가정 출신 공지연 변호사, YTN 호준석 전 앵커 등이 포함됐습니다.

2차 영입 인재 8명 중 여성과 1990년 이후 출생인 이른바 'MZ 세대'의 비율은 각각 절반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