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회장,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 추가 매수… 효성도 0.3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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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19일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 명예회장이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를 추가 매수하며 지분 3.99%를 보유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42.03%)과 조양래 명예회장, 효성첨단소재가 보유한 총지분은 46.53%에 달한다.
여기에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hy(옛 한국야쿠르트)가 보유한 지분을 더하면 조 회장 측 지분은 48%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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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19일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 명예회장이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를 추가 매수하며 지분 3.99%를 보유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도 지분 0.35%를 추가 매수, 지분율이 0.51%로 높아졌다. 이로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42.03%)과 조양래 명예회장, 효성첨단소재가 보유한 총지분은 46.53%에 달한다.
여기에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hy(옛 한국야쿠르트)가 보유한 지분을 더하면 조 회장 측 지분은 48%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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