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군살 없는 볼륨 몸매…동안 미모까지 [N샷]

안태현 기자 2023. 12. 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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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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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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