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수당' 한퓨어, 여가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복리후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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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퓨어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직장 구성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 기업·기관에 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정충묵 한퓨어 대표는 "행복경영을 통해 가정생활과 직장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도 도입 및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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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퓨어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직장 구성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 기업·기관에 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한퓨어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및 유연한 근무 환경, 행복수당 등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행복, 사회의 행복'이라는 핵심가치로 2021년부터 모든 직원들에게 매월 급여 이외의 행복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일 년에 한번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유로운 휴가, 연차 사용 독려 및 반반차 제도 시행으로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강화하는 노력들을 계속해 가고 있다.
정충묵 한퓨어 대표는 “행복경영을 통해 가정생활과 직장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도 도입 및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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